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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Mini에 대하여...3

분해1
분해에 필수적인 공구. 가는 드라이버와 아주 가는 드라이버 외에 얇은
금속의 헤라가 필요합니다. 폭은 38mm짜리를 사용했습니다. 얇고
유연성이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꺼운 헤라라면 Mac mini가 손상됩니다.
스스로 분해할 경우 자기가 책임져야합니다. 그리고 애플의 보증이 무효가
가능성도 있습니다. 손상되어 파손이 발생해도 폐사에서는 모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가정용품점 등에서 입수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만약을 위해 Vintage Computer에서도 취급을 시작했습니다.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고민 좀 했죠... A/S센타에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그런데 센타에서 장착하면 소비자가 부품을 가져오더라도 장착비를 내야한다기에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내부를 꼭 보고싶어서 제가 분해하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대신 A/S는 포기하고 고장나면 그까이꺼 내가 고치지하고 마음먹었죠. 그리고 헤라를 구하러갔는데, 위의 사진에 나오는 건 없어서 일반적인 헤라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구한 건 사진의 것보다 더 폭이 넓은 110mm짜리였습니다.)

우선은 뒤집어 놓은 상태로 오른쪽에 헤라를 찔러넣습니다.
깊게 넣지 않으면 부상당합니다.
(조금 깊게 넣은 뒤 약간 들어올리면 올라옵니다.)

왼쪽도 똑같이 들어 올립니다. 계속해서 오른쪽 뒤와 왼쪽 뒤도 들어
올리면 본체가 올라옵니다.
동영상도 봐 주세요.
본 동영상은 Safari(Mac OS용 인터넷 브라우저)로 봐 주세요.
(반대쪽도 조금씩 들어올립니다. 위의 동영상은 퀵타임 플레이어로 보면 나옵니다.)

커버를 벗긴 뒤 다시 뒤집은 모습
(저 위의 노란 스티커가 붙어있는 것이 NEC DVD RW... 으음 트레이 방식이 아닌 슬롯 로딩 방식...맞나요?)

램 슬롯은 달랑 1개. 용량은 256M
(지금은 기본 용량이 512M. 슬롯이 한 개 밖에 없다는 것이 걸리지만...)

광학드라이브, 하드디스크, 스피커, 팬이 브라켓에 붙어있으며,
메인보드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화살표의 위치에 3개의 나사로 고정되어있으므로 나사를 풉니다.

(제가 구입한 모델은 무선통신 모듈과 블루투스 모듈이 광학 드라이브 위로 돌출되어 있었습니다.)

전원 버튼의 배선이 테이프로 붙여져 있으므로 떼어냅니다.
메인보드를 떼어내지 않을 거라면 커넥터를 빼낼 필요는 없습니다.
(살짝 가볍게 빼내면 됩니다. 무리하게 힘을 주지 않아도 됩니다. 조심조심...)

여기까지 했다면 메인보드와 연결되어 있는 것은 광학드라이브와
하드디스크 슬롯만 남습니다. 슬롯을 빼냅니다.
(슬롯도 역시 가볍게 빼냅니다. 무리하게 힘자랑 하지말고...)

광학 드라이브, 하드디스크, 스피커, 팬이 다 빠졌습니다.
(거의 다 되었습니다.)
다음은 분해2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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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짱구는안말려 | 2005/10/08 17:14 | Mac Mini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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